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영유아 문화기반 조성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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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영유아 문화기반 조성 방안
Alternative Title
Investigate on the Implementation of the Creative Economy: Creating Cultural Infrastructure for Infants and Young Children to Nurture Creative Talents
Author(s)
이미화최은영유해미최윤경남상보
Publication Year
2013-06-25
Publisher
경제·인문사회연구회
URI
http://repo.kicce.re.kr/handle/2019.oak/1436
Abstract
본 연구는 창조경제 구현 방안에 관한 연구의 일환으로 영유아가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영유아 교육ㆍ보육 및 지역사회 내의 문화기반 구축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시작되었다. 최근 창조경제에서 강조하는 인재의 특성은 창의성과 융합이라고 볼 수 있으며 창의성은 인간 고유의 인지적인 능력과 이해력, 논리력이 그 기반이 되며 사회 구성원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공감능력은 융합이다. 이러한 창의인재 양성이 지속 가능한 사회가 창조경제의 바탕이다.
창의성을 사회적 맥락이라는 환경적 요소가 뒷받침될 때 더욱 잘 발휘되며, 그 중에서도 영유아기는 창의성 발달이 가장 왕성한 시기이기 때문에 이러한 측면에서 볼 때 영유아기의 창의성을 자극하는 환경으로 문화 공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문화 공간에서는 교과 이외의 다양한 경험과 활동이 가능하고, 개별적 관심이 극대화될 수 있으므로 모든 문화 공간은 창의성을 자극하는 대표적이고 일반적인 환경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영유아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촉진하기 위한 교육은 영유아기의 발달 특성에 맞게 이루어져야 하며,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핸즈온 활동을 통해서 표현하고, 느끼고, 창작하는 활동이 가능하다.
대표적으로는 어린이 박물관, 어린이 도서관, 창의놀이터를 들 수 있으며, 이러한 문화기반시설을 통해 영유아의 창의성 계발을 위해서는 통합적인 접근을 통한 컨텐츠 개발이 요구된다. 첫 번째로 창의성 계발을 위한 어린이 박물관의 역할을 살펴보면 박물관에서의 창의적 체험활동은 전시물을 통해 그 자체로서 사회ㆍ문화ㆍ역사적 맥락을 기반으로 한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학습자인 영유아가 중심이 되어 자유로운 선택과 핸즈온 활동을 강조하며 가족들이 현장에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박물관의 공간이 주는 허용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로 인해 활동이 창의적이고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어린이 도서관은 책을 통해 영유아의 상상력을 풍부하게 하는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으며, 영유아기에 습득한 독서의 즐거움은 오래도록 책을 사랑하고, 책을 통해 사고하는 사람을 성장하도록 하여 영유아의 창의성을 계발시킨다.
실외놀이는 아동의 전인적 성장과 발달을 촉진하는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다양한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대소근육을 발달시키고 기본 지식을 학습하게 함과 동시에 보다 풍부한 정서적 관계의 경험과 사회성 발달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창의놀이터는 자유, 모험, 실험, 위험감수 등 아동의 기본적인 발달과 탐색, 확장의 욕구를 충족시키며, 유아들에게 미지의 것, 예측할 수 없는 것, 모험적인 것에 대해 도전하고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영유아기 창의성의 기초를 형성한다.
이러한 각 기관별 특성들을 토대로 영유아 문화기반 조성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영유아의 특성상 문화기반은 거주지에 근접한 장소에 위치하는 것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문화 인프라 시설의 지리적 접근성이 낮고, 지역간 격차가 심한 것으로 나타나므로 체계적인 인프라 확충 계획을 수립하여 기관 설치율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우선 개선할 필요가 있다.
각 기관별로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기관인 만큼 운영관리 규정에 있어 철저해야 하며 미비한 부분은 보완하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
영유아의 발달에 적합하고 유아의 욕구와 흥미를 끌 수 있는 전문적인 프로그램의 개발 및 보급이 요구된다. 또한 기존의 일회성 프로그램은 심화 수준으로 발전할 수 없으므로 창의성 계발에 있어 연속성을 갖도록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할 필요가 있다.
영유아 대상 문화 기반 신규 시설 및 기존 활용 계획에 따라 영유아 담당 인력을 양성하고 배치할 필요가 있으며, 영유아 대상 인력의 전문성이 부족하므로 문화예술교육사, 어린이사서 등을 교육할 수 있는 교육과정 개발이 요구된다.
영유아를 위한 문화기반 시설과 지역사회의 육아지원 기관은 별도로 운영하기 보다는 긴밀한 연계와 협조가 요구된다. 창조경제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아주 어린 시기부터 가정과 학교, 사회 전반에 걸쳐 자유로운 상상력과 도전 정신의 기회를 풍부하게 마련해줄 필요가 있으므로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등 기관을 중심으로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문화적 인프라가 영유아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야 한다.
This research aims to investigate on the implementation of the creative economy chiefly with respect to nurturing creativity in the framework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and childcare and to preparing community-based cultural infrastructures. Creativity, which is built on the basis of the human-specific cognitive abilities and the reason, and integration, which is regarding the empathetic ability to communicate and cooperate with others, are the essential factors emphasized in the creative economy. The creative economy can be successfully implemented along with the society where these characteristics are well cultivated. As cultivation of creativity rests crucially on the social context and early childhood itself is the most prolific period of creativity development, providing stimulating of environment of creativity especially at the early stage of life appears significantly essential.


All sorts of the cultural space can be the places that provide children with a variety of experiences and activities and with the opportunity to maximize each individual’s interest. Furthermore, direct experience such as hands-on activities has been proved to be developmentally appropriate activities for young children.


In order to develop creativity of children, it is highly required to structure social contents including creativity-stimulating cultural spaces for young children such as children’s museum, children’s library, and creative playground with comprehensive approach.


Firstly, Children’s Museum, functioning as the creativity stimulator with its full range of exhibitions, provides cultural and historical hands-on experiences. Children are freely allowed to choose what they want to experience with their families and its allowing atmosphere makes the activities more creative and flexible.


Secondly, Children’s library makes children cultivate their imagination and grow to be ones who enjoy reading and reflect it on their lives with thoughtful consideration of what they read. Such experience in early childhood lasts for a long time and gives huge influence.


Thirdly, Outdoor play promotes the child’s holistic growth and development by providing opportunities for physical activities and gross/fine motor development, cognitive development, and emotional and social development. Creative playground satisfies children’s needs for development and exploration with adventurous, risktaking, challenging and creative experiences.


With thorough consideration of characteristics of such cultural structures above, suggestions can be made as follows.


First, through careful consideration on the characteristics of young children, it can be drawn that the cultural spaces should be located close to the residential areas. Currently, overall the accessibility of cultural infrastructures is quite low, and there are severe regional disparities. Therefore more systematic infrastructure expansion plans should be made.


Second, because the main target of these cultural spaces is young children, management regulations and complementation plans should be equipped with under thorough consideration.


Third, developmentally appropriate, professional programs for young children are required. As the most current programs are one-off ones so there are difficulties to improve further. Therefore, age-appropriate programs that can nurture creativity in young children should be developed and need to be provided continuously.


Fourth, the curriculum is required to train early childhood workforces such as cultural art educators, librarians, and such.


Finally, instead of operating independently, cultural infrastructure and institutions for early childhood education and care should be closely related so as to make efficient cooperation.


In order to implement the creative economy, the environmental context of children’s early life including homes, schools, and communities should provide opportunities to foster imagination and challenge spirit, and this can be achieved by making cultural infrastructures to be closely associated with young children’s everyday life.
Table Of Contents
요 약 1
제 1 장 서 론 13
제1 절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13
제2 절 연구 내용과 연구 방법 14
1. 연구 내용 14
2. 연구 방법 15
제2 장 영유아의 창의성과 문화기반 16
제1 절 창조경제에서의 창의인재 양성 16
제2 절 영유아기와 창의성 17
제3 절 영유아기 창의성 계발을 위한 문화기반 19
1. 창의성 계발과 어린이 박물관의 역할 20
2. 창의성 계발과 어린이 도서관의 역할 21
3. 창의성 계발과 어린이 창의놀이터의 역할 21
제3 장 영유아 문화기반 현황 및 우수사례 23
제1 절 어린이 박물관 현황 및 우수 사례 23
1. 어린이 박물관 설치․운영 현황 23
2. 어린이 박물관 우수 사례 26
제2 절 어린이 도서관 현황 및 우수 사례 29
1. 어린이 도서관 설치․운영 현황 29
2. 어린이 도서관 우수 사례 34
제3 절 어린이 창의놀이터 현황 및 우수 사례 37
1. 어린이 창의놀이터 설치․운영 현황 37
2. 어린이 창의놀이터 우수 사례 42
제4 장 영유아 문화기반 조성 방안 44
제1 절 중장기 계획수립 및 추진방향 44
제2 절 서비스 접근성 강화 45
제3 절 기관 운영 관리에 관한 규정 신설 및 정비 46
제4 절 영유아에게 적합한 시설 설치 47
제5 절 담당 인력의 양성․배치 및 전문성 강화 48
제6 절 영유아 육아지원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연계 강화 49
참고문헌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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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 5. 수탁연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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