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분석을 통한4차 산업혁명시대 육아정책의 방향과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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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박창현 -
dc.date.accessioned 2020-08-03T23:44:22Z -
dc.date.available 2020-08-03T23:44:22Z -
dc.date.issued 2019-12-16 -
dc.identifier.uri https://repo.kicce.re.kr/handle/2019.oak/4644 -
dc.description.abstract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출산 및 양육에 대한 소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하여 관련 이슈를 알아보고, 저출산 정책 해결에 대한 예측 모형을 구축하여 미래 육아정책의 방향성을 가늠할 필요가 있음. ∙본 연구에서는 ‘4차 산업혁명’, ‘저출산’, ‘유아교육’, ‘보육’, ‘육아’ 키워드 추출 후, 5개 추출 키워드를 이용하여 인터넷 검색 포털 사이트 네이버(Naver)의 블로그, 카페, 뉴스 글 등에서 10년 간(2008-2017) 업로드된 10,675,342건을 수집하였음. ‘교육(education)’, ‘젠더(gender)’, ‘주거(housing)’, ‘일자리(job)’, ‘노동(labor)’을 추가적으로 추출 후, 해당 주제 키워드에 속한 데이터 세트를 이용하여 소셜 미디어 대상 빅데이터 분석 실시하였음. ∙소셜 빅데이터 분석 결과, 주거 변인은 ‘출산/보육’ 및 일-가정 양립 문제와, 교육 변인은 2017년 이후 저출산 및 사회복지적 측면과 관련성이 높아짐. 일자리 변인은 2015년 이후 고용 불안과, 젠더 변인은 육아휴직, 양성평등과 관련성이 높아짐. ∙머신러닝을 통한 주요 변수를 추출하고, 예측모형을 구축하였음. 예측모형에 조출산율 및 합계출산율을 반응변수로 설정하고, 연간 고용률과 가구소득을 설명변수에 추가하는 경우, ‘주거×교육’과 연간고용률만이 모형상의 유의성을 보였음. ‘주거×교육’과 연간 고용률을 기반으로 포아송 자동 회귀모형(Poisson Autoregression model)을 활용하여 예측모형을 구축한 결과, 조출산율은 다소 반등한 후 2019년~2020년에 낮은 수준에서 정체될 것으로 예측되었음. ∙이상의 주거와 교육의 동조화 현상을 4차 산업혁명시대와의 관계성을 고려할 때 주거-교육의 공공성을 확보한 소득 및 계층 격차, 주거/교육/일자리/노동/젠더의 측면에서 발생하는 위기요인을 해결, 국민의 삶의 질 제고 등이 필요함.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1. 서론 2. 4차 산업혁명 시대 육아정책에 관한 빅데이터 분석(2008-2017) 3. 4차 산업혁명 시대 육아정책의 방향과 과제 참고문헌 -
dc.language kor -
dc.publisher 육아정책연구소 -
dc.title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4차 산업혁명시대 육아정책의 방향과 과제 -
dc.type Issue Paper -
dc.citation.volume 이슈페이퍼 2019-08 -
dc.citation.startPage 1 -
dc.citation.endPage 25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박창현. (2019-12-16).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4차 산업혁명시대 육아정책의 방향과 과제. 이슈페이퍼 2019-08 1-25. -
dc.type.local 이슈페이퍼 -
dc.type.other 이슈페이퍼 -
dc.relation.projectName 4차 산업혁명 시대 육아정책의 이슈와 과제 -
dc.relation.projectCode MR1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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