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정책연구소는 일하는 부모 721명을 대상으로 유연근무제 유형별 일·육아 양립 효과를 분석한 2026년 「이슈페이퍼」 제4호 「유연근무제 유형별 일·육아 양립 효과와 정책과제」를 발간하였다. 분석 결과, 근로시간 단축제 이용집단은 비이용집단보다 일·생활 균형 만족도가 0.276점 높고 자녀돌봄시간이 하루 평균 약 47분 길었으며, 근로시간 유연제와 근로장소 유연제에서는 자녀돌봄시간에 대한 유의미한 효과가 확인되지 않았다. 이에 실근로시간 단축, 업무량 조정, 기업 특성에 맞는 복합 유연근무 모델 도입 및 육아친화적 조직문화 조성 등을 정책과제로 제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