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정책연구소는 2026년 9월 10일 「출산율 반등, 맞춤 육아지원을 요구하다!」를 주제로 제56차 육아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출산율 반등의 의미를 진단하고, 지역 및 노동시장 여건 변화에 대응하는 맞춤형 육아지원정책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제발표에서는 최효미 육아정책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이 「출산율 반등 현황과 맞춤 육아지원: 농어촌 영유아 가구 지원을 중심으로」, 박은정 육아정책연구소 연구위원이 「출산 세대의 고용구조 변화와 육아지원의 재설계」를 발표하였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지역별 돌봄·교육 및 생활 인프라 확충, 다양한 고용형태를 고려한 육아지원제도 개선, 돌봄서비스 확대와 부모의 돌봄권 보장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