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 영유아 행복 수준을 진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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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장혜진 -
dc.date.accessioned 2020-07-07T00:50:09Z -
dc.date.available 2020-07-07T00:50:09Z -
dc.date.issued 2014-01-10 -
dc.identifier.uri https://repo.kicce.re.kr/handle/2019.oak/4024 -
dc.description.abstract - OECD 국가와 비교해 볼 때, 우리나라 영유아는 사교육을 포함한 충분한 교육적 기회를 가지고 있지만, 아동이 스스로 느끼는 행복감은 하위권에 머물고 있음. - 아동이 가족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빈도, 자신의 권리를 존중받는 정도에 대해 8개국 중 가장 낮은 수치를 보여, 전반적인 삶의 행복지수가 낮은 것을 알 수 있음. - 영유아 행복에 가장 중심적인 환경은 가정환경으로, 특히 빈곤선 미만 가정의 31.5%가 이혼가구, 사별가구가 17.3%로 나타나 아동의 경제적 빈곤에 따른 정서적 어려움을 예상할 수 있음. - 영유아의 행복을 저해하는 아동학대 발생건수는 2011년 6,058건으로 2003년에 비해 2.07배나 늘어났으며, 특히 정서학대가 두드러짐. - 요보호아동의 발생 수는 2003년에 비해 36.6% 정도로 줄었으나, 요보호아동이 처한 상황의 심각성을 고려해 즉각적인 사회적 지원이 절실함. - 가정에서는 부모교육을 통한 상호작용 증진, 사회적으로는 영유아의 행복을 저해하는 환경에 대한 모니터링 등을 강화하여 행복한 육아가 가능한 사회여건을 조성함.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Ⅰ. 영유아 행복에 대한 조명의 필요성 Ⅱ. 국제지표를 통해 본 우리나라 영유아의 행복 수준 Ⅲ. 영유아 행복 관련 환경의 현주소 Ⅳ. 영유아가 행복한 사회를 위한 정책 방안 -
dc.language kor -
dc.publisher 육아정책연구소 -
dc.title 이 시대 영유아 행복 수준을 진단하다 -
dc.type Periodical -
dc.citation.title 육아정책 Brief -
dc.citation.volume 21호 -
dc.citation.startPage 1 -
dc.citation.endPage 4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장혜진. (2014-01-10). 이 시대 영유아 행복 수준을 진단하다. 육아정책 Brief, 21호 1-4. -
dc.type.local 육아정책 Brief -
dc.type.other 정기간행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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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간행물 > 3. 육아정책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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