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가하는 중국동포 육아도우미, 제도화 뒷받침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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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최윤경 -
dc.date.accessioned 2020-07-07T00:50:16Z -
dc.date.available 2020-07-07T00:50:16Z -
dc.date.issued 2015-08-10 -
dc.identifier.uri https://repo.kicce.re.kr/handle/2019.oak/4042 -
dc.description.abstract - 개별 가정은 자녀 돌봄 서비스의 양(시간 및 시간대)과 질, 내용의 측면에서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필요로 함. - 육아지원인력에 의한 자녀 돌봄은 여전히 개인의 인맥과 정보에 의존하는 등 제도적 사각지대에 머물러 있음. - 채용과정의 신원 미확인으로 외국인 도우미에게 어린 자녀를 맡기는 불안감, 급여 가이드라인의 부재로 비용 부담이 큼. - 중국동포 육아도우미 고용 과정의 제도화에 대해 영유아부모의 82.7%, 교육훈련 실시에 대해 89.5%가 찬성 ▸ 제도화로 인해 발생하는 고용주의 역할 및 책임에 동의한다 74.5%로 높게 나타남. ▸ 제도화를 통해 도우미의 신원보증(48.3%), 도우미 교육 및 자격 부여(25.5%), 채용 및 계약 과정 관리(15.8%)의 순으로 나타남.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Ⅰ. 중국동포 육아도우미 이용 배경 Ⅱ. 중국동포 육아도우미 구인/구직 및 이용 현황 Ⅲ. 중국동포 육아도우미 이용 문제점 Ⅳ. 중국동포 육아도우미 제도화 전략 -
dc.language kor -
dc.publisher 육아정책연구소 -
dc.title 증가하는 중국동포 육아도우미, 제도화 뒷받침 되어야 -
dc.type Periodical -
dc.citation.title 육아정책 Brief -
dc.citation.volume 39호 -
dc.citation.startPage 1 -
dc.citation.endPage 4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최윤경. (2015-08-10). 증가하는 중국동포 육아도우미, 제도화 뒷받침 되어야. 육아정책 Brief, 39호 1-4. -
dc.type.local 육아정책 Brief -
dc.type.other 정기간행물 -
dc.relation.projectName 국내 중국동포 육아돌보미 현황 및 양육가치관 연구 -
dc.relation.projectCode CR1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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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간행물 > 3. 육아정책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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