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기는' 보육에서 '함께하는' 보육으로

DC Field Value Language
dc.contributor.author 권미경 -
dc.date.accessioned 2020-07-07T00:50:19Z -
dc.date.available 2020-07-07T00:50:19Z -
dc.date.issued 2016-03-10 -
dc.identifier.uri https://repo.kicce.re.kr/handle/2019.oak/4048 -
dc.description.abstract -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의 방법으로 어린이집에서의 부모참여 확대를 도모하고 있음. - 영유아의 기관이용이 보편화된 현 상황에서 기관과 부모의 협력은 영유아의 발달 지원에 더욱 중요한 영향력을 지니게 됨. - '맡기도', '맡아 주는' 보육을 넘어서서 부모의 참여가 확대된 '더불어', '함께 하는' 보육으로의 관점 전환이 필요한 시점임. - 보건복지부는 부모참여가 확대된 '열린어린이집' 정책 추진을 위해 관련법 개정, 평가인증 지표에 반영, 가이드라인 배포, 우수사례 공모전 등을 시행함. - 지자체에서도 어린이집에서의 부모참여 확대를 위한 다면적인 노력들이 보도되고 있음. - 열 명 중 일곱 명의 부모는 거의 매일 자녀의 어린이집을 방문하며, 어린이집 행사나 참여 요구 시 주 참석자는 맞벌이 여부와 관계없이 어머니로 편중됨. - 어린이집 부모참여 시 부모의 주 관심사는 자녀의 어린이집 생활과 자녀에 대한 이해로 수렴됨. - 부모의 어린이집 참여 선호 시간은 주말보다 평일이며, 맞벌이 부모의 참여가능 시간대를 고려한 참여활동 기획이 필요함. - 부모들은 부모참여의 필요성을 높에 인식하나 참여는 그에 미치지 못하며, 준비된 상황에 수동적으로 참여하는 유형을 선호함. - 함께하는 보육을 위해서는 능동적 참여자로의 부모 역할에 대한 인식 확장과 교사와 부모의 역량 강화가 필요함.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Ⅰ. 부모참여 확대의 배경 Ⅱ. 부모참여 확대를 위한 법적 제도적 기반 Ⅲ. 어린이집 부모참여 현황 Ⅳ. 제언 -
dc.language kor -
dc.publisher 육아정책연구소 -
dc.title '맡기는' 보육에서 '함께하는' 보육으로 -
dc.type Periodical -
dc.citation.title 육아정책 Brief -
dc.citation.volume 45호 -
dc.citation.startPage 1 -
dc.citation.endPage 4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권미경. (2016-03-10). '맡기는' 보육에서 '함께하는' 보육으로. 육아정책 Brief, 45호 1-4. -
dc.type.local 육아정책 Brief -
dc.type.other 정기간행물 -
dc.relation.projectName 「3~5세 누리과정」가정 및 지역사회 연계 활성화 방안 -
dc.relation.projectCode GR1505 -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3. 육아정책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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