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부모와 교직원의 인식을 진단한다!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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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최은영 | - |
dc.date.accessioned | 2020-07-07T00:50:20Z | - |
dc.date.available | 2020-07-07T00:50:20Z | - |
dc.date.issued | 2015-04-29 | - |
dc.identifier.uri | https://repo.kicce.re.kr/handle/2019.oak/4050 | - |
dc.description.abstract | - 2015년 초 인천지역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 이후 아동학대응 사회적 이슈로 급부상했으며, 이후 보도되고 있는 일련의 아동학대 사건들로 인해 영유아 부모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임. - 아동학대 유형은 크게 신체학대, 정서학대, 방임 및 성학대로 나눌 수 있는데, 각 유형의 세부 항목에서도 대체적으로 교직원이 학부모에 비해 아동학대에 대해 인식하는 정도가 높음. - 기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아동학대 행위에 대해 학부모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교직원이 학부모에 비해 전체적으로 아동학대를 높은 비율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남. 다만, 억지로 아이에게 밥을 먹인다고 판단되거나, 아동이 친구들 앞에서 무안을 당하는 경우에 대해서는 학부모가 교직원에 비해 학대라고 인식하는 비율이 높음. - 부모의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제고 노력과 기관에서의 아동학대 가이드라인 마련 등을 통해 부모와 교직원간 신뢰관계 구축이 필요함. 또한 영유아에 대한 부모의 역할 및 책임 강화와 동시에, 교사들의 생활지도 역량강화가 병행되어야 함. | -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Ⅰ. 논의 배경 Ⅱ. 아동학대 유형에 따른 인식 차이 Ⅲ. 기관에서의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 차이 Ⅳ. 아동학대 인식 제고를 위한 제언 | - |
dc.language | kor | - |
dc.publisher | 육아정책연구소 | - |
dc.title | 아동학대, 부모와 교직원의 인식을 진단한다! | - |
dc.type | Periodical | - |
dc.citation.title | 육아정책 Brief | - |
dc.citation.volume | 47호 | - |
dc.citation.startPage | 1 | - |
dc.citation.endPage | 4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최은영. (2015-04-29). 아동학대, 부모와 교직원의 인식을 진단한다!. 육아정책 Brief, 47호 1-4. | - |
dc.type.local | 육아정책 Brief | - |
dc.type.other | 정기간행물 | - |
dc.relation.projectName | 2015 유아교육정책의 성과와 과제 | - |
dc.relation.projectCode | GR150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