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유아 초등 취학유예에 체계적 지원 필요

DC Field Value Language
dc.contributor.author 최효미 -
dc.contributor.author 권미경 -
dc.date.accessioned 2020-07-07T00:50:23Z -
dc.date.available 2020-07-07T00:50:23Z -
dc.date.issued 2016-09-10 -
dc.identifier.uri https://repo.kicce.re.kr/handle/2019.oak/4055 -
dc.description.abstract - 장애유아의 초등학교 취학의무유예 절차는 특수교육대상자 여부에 따라 다소 차이를 보임. - 장애유아의 초등학교 취학유예 시 또는 초등학교 입학시 지원책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함. - 1/3가량의 부모가 장애유아의 취학을 유예할 예정이라고 응답하였으며, 특수기관에 재원 중인 경우가 유예 예정 비중이 높았음. - 장애유아의 취학유예 결정은 ‘부모와 전문가가 함께 상의하여 판단해야한다’는 의견이 전반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함. - 취학유예 장애아에 대한 유아학비·보육료 지원에 대해서는 부모 70.0%, 원장의 56.8%, 교사의 47.6%가 찬성함. -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장애유아의 교육받을 권리 및 적절한 발달을 위해 취학유예를 허용하면 안된다는 의견과 장애 정도에 따라 일정 기간의 취학유예가 가능해야한다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음. - 보다 객관적 기준에 의해 취학유예가 가능하도록 하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함. - 취학유예가 불가피한 경우에는 지속적인 금전적 지원이 요구됨.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Ⅰ. 문제제기 Ⅱ. 장애유아의 초등학교 취학유예 의사 Ⅲ. 장애유아 취학유예에 관한 찬반양론 Ⅳ. 정책적 시사점 -
dc.language kor -
dc.publisher 육아정책연구소 -
dc.title 장애유아 초등 취학유예에 체계적 지원 필요 -
dc.type Periodical -
dc.citation.title 육아정책 Brief -
dc.citation.volume 52호 -
dc.citation.startPage 1 -
dc.citation.endPage 4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최효미. (2016-09-10). 장애유아 초등 취학유예에 체계적 지원 필요. 육아정책 Brief, 52호 1-4. -
dc.type.local 육아정책 Brief -
dc.type.other 정기간행물 -
dc.relation.projectName 돌봄 취약계층 맞춤형 육아지원 방안: 장애 영유아를 중심으로 -
dc.relation.projectCode GR1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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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간행물 > 3. 육아정책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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