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극복, 지원정책을 넘어선 양육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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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권미경 | - |
dc.date.accessioned | 2020-07-07T00:50:26Z | - |
dc.date.available | 2020-07-07T00:50:26Z | - |
dc.date.issued | 2017-04-20 | - |
dc.identifier.uri | https://repo.kicce.re.kr/handle/2019.oak/4060 | - |
dc.description.abstract | - 저출산 대책으로의 육아지원은 확대되었으나 실효성에는 의문이 제기되는 상황 - 저출산 극복을 위해서는 ‘자녀를 포함한 가족’의 모습을 ‘행복’으로 설계할 수 있는 사회분위기 조성이 필요함. - 양육친화적 사회문화 구축을 통해 출산율은 회복 가능함 - 현재 육아지원정책은 다양하게 실행되나 그 이용과 만족 정도는 그리 높지 않음 - 영유아 부모의 관심은 지원확대와 비용지원 상향조정으로 수렴되는 경향을 보임 - 육아지원정책과 출산율 제고와의 관련성은 낮게 평가함 - ‘낳기만 하면 국가가 키워드리겠습니다.’가 아닌 ‘부모가 행복하게 키우도록 모두 함께 돕겠습니다.’ 로 변화가 필요 - 자녀양육의 가치를 인정하고 사회가 이를 지원하고 있다는 메시지가 지속적으로 개인에게 전달되는 문화가 조성되어야함 - 자신감을 갖고, 가족이 함께 자녀를 키우는 과정을 사회가 더불어 함께 지원하는 육아문화의 형성이 필요함 | -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Ⅰ. 저출산 대책과 출산 결정 Ⅱ. 영유아 부모의 육아지원정책 이용과 저출산 극복 기여 정도 진단 Ⅲ. 양육자가 표현하는 우리 사회 육아문화 Ⅳ. 출산 육아를 지원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제언 | - |
dc.language | kor | - |
dc.publisher | 육아정책연구소 | - |
dc.title | 저출산 극복, 지원정책을 넘어선 양육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 | - |
dc.type | Periodical | - |
dc.citation.title | 육아정책 Brief | - |
dc.citation.volume | 57호 | - |
dc.citation.startPage | 1 | - |
dc.citation.endPage | 4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권미경. (2017-04-20). 저출산 극복, 지원정책을 넘어선 양육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 육아정책 Brief, 57호 1-4. | - |
dc.type.local | 육아정책 Brief | - |
dc.type.other | 정기간행물 | - |
dc.relation.projectName | 정책수요자 중심의 육아문화 정착방안 연구 | - |
dc.relation.projectCode | CR152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