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유아교육·보육 통합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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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김은설 -
dc.date.accessioned 2020-07-07T08:18:15Z -
dc.date.available 2020-07-07T08:18:15Z -
dc.date.issued 2011-07-15 -
dc.identifier.uri https://repo.kicce.re.kr/handle/2019.oak/4140 -
dc.description.abstract 뉴질랜드에서의 유아교육과 보육 간 통합은 이미 오래전에 이루어진 일이기는 하다. 그러나 유·보 통합 논의가 화두가 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현시점에서 볼 때 뉴질랜드의 과거 경험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시사점은 여전히 생각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 뉴질랜드는 전통적으로 교육에 대한 국가 지원을 중요하게 생각하였고 반면 보육은 취업모가 구매하는 상품으로 여겨 이에 대한 지원을 타당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여성의 경제참가율이 높아지면서 보육 지원에 대한 각성과 동시에 보육의 질적 수준 제고를 위한 노력을 경주하게 되었다. 뉴질랜드 정부는 질 제고의 해법을 유아교육과의 통합에서 찾아, 사회복지부의 보육 업무를 일단 교육부 소관으로 이전한 후 교사양성체제 동일화, 공통교육과정 개발, 재정지원 동일화를 성취해내었다.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1. 보육에 대한 지원의 요구 2. 통합의 역사적 배경 3. 기본 방향: 질적 수준 제고 4. 통합의 행정적 과정 5. 결론 -
dc.language kor -
dc.publisher 육아정책연구소 -
dc.title 뉴질랜드의 유아교육·보육 통합과정 -
dc.type Periodical -
dc.citation.title 육아정책포럼 -
dc.citation.volume 제25호 -
dc.citation.startPage 26 -
dc.citation.endPage 34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김은설. (2011-07-15). 뉴질랜드의 유아교육·보육 통합과정. 육아정책포럼, 제25호 26-34. -
dc.type.local 육아정책포럼 -
dc.type.other 정기간행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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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간행물 > 2. 육아정책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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