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지원기관의 안전관리 개선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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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도남희 -
dc.date.accessioned 2020-08-03T23:43:19Z -
dc.date.available 2020-08-03T23:43:19Z -
dc.date.issued 2016-06-17 -
dc.identifier.uri https://repo.kicce.re.kr/handle/2019.oak/4581 -
dc.description.abstract ∙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안전 관리를 위한 정책적 방향에 입각하여 기관의 안전관리 실태를 살펴보고자 함. 이를 토대로 영유아들의 안전한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방안을 마련하여 영유아의 안전한 보육・교육 환경을 개선하는데 기여하고자 함. ∙ 실내 안전사고 연평균 횟수는 1.09회이며, 안전사고가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장소는 교실/보육실(67.6%)이었으며 안전사고의 유형은 타박상(64.2%)이 가장 많았으며, 사고의 주된 원인은 영유아 개인적인 특성(69.1%), 영유아의 부주의(25.5%)가 대부분이었음. ∙ 실외에서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장소는 놀이시설(59.9%)이었고, 시설물은 미끄럼틀(22.3%)이었으며 놀이시설 안전관리 전담인력이 없다는 응답이 58.6%로 절반 이상을 차지함. ∙ 통학차량을 운행하는 경우가 56.6%로 운행하지 않는 경우보다 많았으나, 기관유형, 지역, 정원아 수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고 기관 앞의 도로가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경우(50.4%)가 그렇지 않는 경우(49.6%)보다 조금 더 많았음. ∙ 지역사회의 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관련 기관의 공조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안전관리 영역을 다루는 사회적 기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등 지역사회의 연계를 통해 육아지원기관을 관리할 필요가 있음. 그 밖에도 육아지원기관에 대한 안전 관련 평가체제 및 법적 기준을 통일하고 안전관리 지원센터를 신설할 것을 제안함.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1. 서론 2.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안전관리 실태 3.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안전교육 실태 4. 결론 및 정책 제언 -
dc.language kor -
dc.publisher 육아정책연구소 -
dc.title 육아지원기관의 안전관리 개선방안 -
dc.type Issue Paper -
dc.citation.volume 이슈페이퍼 2016-07 -
dc.citation.startPage 1 -
dc.citation.endPage 21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도남희. (2016-06-17). 육아지원기관의 안전관리 개선방안. 이슈페이퍼 2016-07 1-21. -
dc.type.local 이슈페이퍼 -
dc.type.other 이슈페이퍼 -
dc.relation.projectName 안전한 영유아 보육·교육 환경 조성 방안: 유치원·어린이집 환경을 중심으로 -
dc.relation.projectCode GR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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