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성과 양육환경 관련 분석을 통한 정책적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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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도남희 -
dc.date.accessioned 2020-08-03T23:43:33Z -
dc.date.available 2020-08-03T23:43:33Z -
dc.date.issued 2017-08-11 -
dc.identifier.uri https://repo.kicce.re.kr/handle/2019.oak/4598 -
dc.description.abstract ◦ 우리나라 영유아들의 하루일과는 과다한 사교육으로 인해 건강한 성장발달을 보장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으며, 이는 아동권리 침해의 소지가 있음. ◦ 국외 학자들이 제시하는 권장시간에 비추어 볼 때 우리나라 영유아의 학습시간은 지나치게 긴 편으로 판단됨. ◦ 우리나라 영유아의 놀이시간은 영유아를 특정하여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호주 보건부 기준인 3시간에 비추어볼 때 많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남. ◦ 우리나라 영유아의 전자기기 노출 시간은 상대적으로 길며 특히 가정에서 양육하는 2세의 경우 매우 심각한 수준임. ◦ 하루일과에서의 영유아의 놀 권리 및 균형 보장이 필요하며, 자녀와의 시간 보장을 통한 부모-자녀 관계 회복, 장기종단 연구 수행 및 결과 공유를 통한 교육의 방향 제시가 요구됨.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1. 창의성의 중요성과 개념 2. 창의성향과 양육환경 3. 창의성과 양육환경 4. 창의성 증진을 위한 제언 -
dc.language kor -
dc.publisher 육아정책연구소 -
dc.title 창의성과 양육환경 관련 분석을 통한 정책적 시사점 -
dc.type Issue Paper -
dc.citation.volume 이슈페이퍼 2017-02 -
dc.citation.startPage 21 -
dc.citation.endPage 36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도남희. (2017-08-11). 창의성과 양육환경 관련 분석을 통한 정책적 시사점. 이슈페이퍼 2017-02 21-36. -
dc.type.local 이슈페이퍼 -
dc.type.other 이슈페이퍼 -
dc.relation.projectName 아동의 창의성 증진을 위한 양육환경과 뇌발달 연구 -
dc.relation.projectCode MR1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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