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통한 육아존중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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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박원순 | - |
dc.date.accessioned | 2021-07-14T08:30:25Z | - |
dc.date.available | 2021-07-14T08:30:25Z | - |
dc.date.issued | 2021-06-30 | - |
dc.identifier.uri | https://repo.kicce.re.kr/handle/2019.oak/5154 | - |
dc.description.abstract |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설문조사를 통하여 일・가정 양립은 여전히 쉽지 않은 문제인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지속적으로 어려움이 개선되어 나가는 것을 관찰하였다. 특히 시간 사용에 있어서 근무 시간의 축소를 통해 집에 머무는 시간과 자녀와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것이 일・가정 양립 환경의 개선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한 것을 볼 수 있었다. 한편 가정 내 부부 간의 육아 및 가사의 분담도 여전히 여성 중심으로, 특히 육아에 있어서 여성 편중은 더욱 심하지만, 이 역시 조금씩 개선되어가고 있다. 일・가정 양립의 실태와 인식이 개선되어가고 있기에 현재의 일・가정 양립 정책 방향은 긍정적으로 평가될 수 있겠으나 더 많은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 -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1. 일・가정 양립 담론 2. 일・가정 양립에 대한 인식 3. 육아지원정책에 대한 인식 4. 일・가정 양립의 실태 5. 일・가정 양립과 육아존중 | - |
dc.language | kor | - |
dc.publisher | 육아정책연구소 | - |
dc.title |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통한 육아존중 | - |
dc.type | Periodical | - |
dc.citation.title | 육아정책포럼 | - |
dc.citation.volume | 68호 | - |
dc.citation.startPage | 29 | - |
dc.citation.endPage | 35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박원순. (2021-06-30).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통한 육아존중. 육아정책포럼, 68호 29-35. | - |
dc.type.local | 육아정책포럼 | - |
dc.type.other | 정기간행물 | - |
dc.relation.projectName | 행복한 육아문화 조성을 위한 KICCE 육아정책 여론조사(Ⅳ) | - |
dc.relation.projectCode | GR200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