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 시대, 중국 영유아 부모의한국 육아용품 구매 경험과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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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최효미 -
dc.date.accessioned 2021-12-23T14:14:26Z -
dc.date.available 2021-12-23T14:14:26Z -
dc.date.issued 2021-12-20 -
dc.identifier.uri https://repo.kicce.re.kr/handle/2019.oak/5214 -
dc.description.abstract ∙저출생 현상의 심화로 한국 육아용품 시장의 확장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중국은 성장 가능성이 큰 거대 시장으로 중국 시장 개척을 위한 정책적 지원이 요구됨. ∙중국 영유아 부모들은 한국과 유사한 소비 성향을 보이지만, 한국과 달리 자녀 양육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부모에게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함. 이는 중국 시장 개척 시 중국 부모의 소비 성향을 잘 파악하여 접근해야하는 주된 이유가 됨. ∙육아용품 구매 시 안전성 인증을 가장 중요시하는 경향을 보이며, 여전히 오프라인 구매가 주된 구매 경로임. ∙수입 육아용품 구입 경험이 96.6%에 달할 정도로 글로벌 제품에 대한 높은 선호를 보이며, 한국 육아용품에 대한 만족도는 전반적으로 높은 편임. ∙한국 육아용품을 구매할 의사가 없는 주된 이유는 A/S 등이 번거로울 것 같다는 응답이 가장 높음. ∙중국 시장 확장 및 개척을 위해 국제 표준 인증 획득 지원 및 중국 인증 제도 변화에 대한 시의적절한 정보 제공이 요구되며, 육아박람회 및 한국 육아용품 체험관 등을 통해 다양한 한국 육아용품의 중국 내 제품 판매 경로를 확보할 필요가 있음. 또한, 육아용품 공동 A/S센터 설치 및 운영 지원 등을 고려해야 함.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1. 문제제기 2. 중국 영유아 부모들의 양육비용 지출 및 소비 성향 3. 중국 영유아 부모들의 육아용품 구매 행태 4. 중국 영유아 부모들의 육아용품에 대한 선호 및 구매의사 5. 정책적 시사점 참고문헌 -
dc.language kor -
dc.publisher 육아정책연구소 -
dc.title 저출생 시대, 중국 영유아 부모의한국 육아용품 구매 경험과 선호 -
dc.type Issue Paper -
dc.citation.volume 이슈페이퍼 2021-08 -
dc.citation.startPage 1 -
dc.citation.endPage 22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최효미. (2021-12-20). 저출생 시대, 중국 영유아 부모의한국 육아용품 구매 경험과 선호. 이슈페이퍼 2021-08 1-22. -
dc.type.local 이슈페이퍼 -
dc.type.other 이슈페이퍼 -
dc.relation.projectName 중국의 육아 소비문화와 한국 엔젤산업의 대응전략 -
dc.relation.projectCode CR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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