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즈존’은 차별과 배제의 또 다른 이름 : ‘서울키즈 오케이존’이 아동친화적 사회를 위한마중물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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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박희원 -
dc.date.accessioned 2024-01-26T15:59:47Z -
dc.date.available 2024-01-26T15:59:47Z -
dc.date.issued 2023-12-31 -
dc.identifier.uri https://repo.kicce.re.kr/handle/2019.oak/5525 -
dc.description.abstract 어린이 입장을 금지하는 ‘노키즈존’은 ‘영업의 자유’와 ‘아동의 권리’ 사이에서 첨예한 논쟁의 대상이다. 특히 합계출산율 0.78명(’22년)의 초저출생 국면에서 ‘노키즈존’으로 대표되는 아동에 대한 차별과 배제가 저출생 위기 극복의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는 상황. 이런 가운데 서울시가 추진하는 ‘서울키즈 오케이존’이 아동친화적인 사회로 가기 위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1. 들어가며 2. 서울키즈 오케이존과 노키즈존에 대한 여전한 논쟁 3. 팽팽한 논란속에서, 서울시는 배려하고 관용하여 아동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서울키즈(Kids) 오케이존’ 사업 추진 4. 향후과제 -
dc.language kor -
dc.publisher 육아정책연구소 -
dc.title ‘노키즈존’은 차별과 배제의 또 다른 이름 : ‘서울키즈 오케이존’이 아동친화적 사회를 위한마중물 되길 -
dc.type Periodical -
dc.citation.title 육아정책포럼 -
dc.citation.volume 78호 -
dc.citation.startPage 49 -
dc.citation.endPage 53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박희원. (2023-12-31). ‘노키즈존’은 차별과 배제의 또 다른 이름 : ‘서울키즈 오케이존’이 아동친화적 사회를 위한마중물 되길. 육아정책포럼, 78호, 49–53. -
dc.type.local 육아정책포럼 -
dc.type.other 정기간행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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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간행물 > 2. 육아정책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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