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세 양육지원 정책, 아동을 가장 먼저 고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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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서문희 -
dc.date.accessioned 2020-07-07T00:50:05Z -
dc.date.available 2020-07-07T00:50:05Z -
dc.date.issued 2012-04-02 -
dc.identifier.uri https://repo.kicce.re.kr/handle/2019.oak/4005 -
dc.description.abstract - 2012년 보육정책에서 가장 큰 변화는 5세 누리과정과 0~2세 무상보육 도입이며, 영아와 유아는 발달 단계상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정책도 차이를 두어야 함. - 자연의 임신과 출산 후 1년동안 출산이나 자녀양육을 이유로 일을 중단한 경험이 있는 비율은 자녀 출생순위에 따라 10.9~25.4%로 나타남. - 자녀를 적게 출산하면서 자녀를 잘 키우고 싶은 강한 욕구로 인해, 고가의 수입 유모차나 수입 아동의류 등의 구매로 인한 베이비푸어가 등장하기도 함. - 자녀를 처음 출산하게 되면, 자녀를 위한 새로운 지출이 생기면서 총 양육비용은 평균 가구지출의 35% 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됨. - 2004년 대비 2011년에는 어린이집 이용률이 0세아는 3.2%에서 32.5%, 만 1세아는 13.3%에서 53.2%, 만 2세아는 31%에서 77%로 증가하였음. - 영아의 어린이집 이용목적은 돌보기 어려워서라는 비율이 25%정도로 유아에 비해 상당히 높은 비율로 나타남.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Ⅰ. 서론 Ⅱ. 영아와 영아 양육 특성 Ⅲ. 영아보육 현황 Ⅳ. 정책제언 -
dc.language kor -
dc.publisher 육아정책연구소 -
dc.title 0~2세 양육지원 정책, 아동을 가장 먼저 고려해야 -
dc.type Periodical -
dc.citation.title 육아정책 Brief -
dc.citation.volume 2호 -
dc.citation.startPage 1 -
dc.citation.endPage 4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서문희. (2012-04-02). 0~2세 양육지원 정책, 아동을 가장 먼저 고려해야. 육아정책 Brief, 2호 1-4. -
dc.type.local 육아정책 Brief -
dc.type.other 정기간행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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