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내 개인양육지원서비스, 일-가정 양립의 새로운 발판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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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이정원 -
dc.date.accessioned 2020-07-07T00:50:07Z -
dc.date.available 2020-07-07T00:50:07Z -
dc.date.issued 2013-04-10 -
dc.identifier.uri https://repo.kicce.re.kr/handle/2019.oak/4016 -
dc.description.abstract - 현재 공공부문의 개인양육지원서비스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하여 민간시장에 의존하므로, 이에 대한 문제점 및 요구 파악과 서비스 전달 과정의 체계화가 꾸준히 이루어져야 함. - 개인양육지원서비스는 주로 영아를 키우는 취업모 가구의 서비스 이용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 - 대부분의 부모들은 안정적인 직장생활 즉, 일-가정 양립을 위해 개인양육지원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추후 개인양육지원서비스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신뢰성 있는 인력 확보의 어려움과 불균등한 서비스 수준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음. - 대부분 50~60대의 고령층인 서비스 제공자를 위한 스트레스 관리와 다양한 검진 서비스를 마련하도록 해야 함. - 혈연 뿐만 아니라 비혈연 돌봄 인력에 대한 자격기준 관리, 등록제 실시, 공통 교육 이수 등을 통하여 수요자들에게 최소한의 질을 보장하도록 해야 함. - 서비스 제공자에 대한 보험 가입 의무화나 공제제도를 도입하는 방안도 고려될 수 있음.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Ⅰ. 개인양육지원서비스의 현황 Ⅱ. 누가 개인양육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가 Ⅲ. 왜 개인양육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가? Ⅳ. 개인양육지원서비스, 문제점은? Ⅴ. 개인양육지원서비스를 위한 지원 방안 -
dc.language kor -
dc.publisher 육아정책연구소 -
dc.title 가정 내 개인양육지원서비스, 일-가정 양립의 새로운 발판 되어야 -
dc.type Periodical -
dc.citation.title 육아정책 Brief -
dc.citation.volume 13호 -
dc.citation.startPage 1 -
dc.citation.endPage 4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이정원. (2013-04-10). 가정 내 개인양육지원서비스, 일-가정 양립의 새로운 발판 되어야. 육아정책 Brief, 13호 1-4. -
dc.type.local 육아정책 Brief -
dc.type.other 정기간행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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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간행물 > 3. 육아정책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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