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어린이 교류의 다리, 성인세대가 만들어 나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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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남북어린이 교류의 다리, 성인세대가 만들어 나가야
Author(s)
이윤진
Issued Date
2015-06-10
Publisher
육아정책연구소
URI
https://repo.kicce.re.kr/handle/2019.oak/4041
Abstract
- 올해 광복 70주년, 대북 인도적 지원사업 20주년, 6·15 남북공동선언 15주년을 맞이하여 통독과 중국-대만 사례를 통해 남북 교류협력의 필요성을 재고하고, 교육·보육 분야의 교류협력 사업을 모색함.
- 체육,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남북 어린이·청소년 간 교류가 일찍이 성사되었으며, 민간단체 ‘어린이어깨동무’는 남북 어린이·청소년 간의 지속적인 만남과 교류를 위해 노력함.
- 교육·보육 부문의 남북 교류협력사업은 2002년 연길에서 개최한 학술행사가 유일함.
- 남북 교류협력 시기에 교육·보육 분야에서는 ‘전문가 학술행사’를 우선적으로 하고, ‘민·관 단체 상호교류 및 협의체 구성’을 통해 지속적으로 교류협력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 나가면서 성인세대의 교류가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른 후, 유아들의 상호방문은 이후에 실시함.
- 교류협력 단계에서 교육·보육 분야에서는 -선 성인세대, 후 유아세대-선 부분, 후 전체,-선 행사성, 후 정례화,-비정치적 영역부터라는 추진방향을 견지하면서 호혜주의 정신에 입각하여 점진적으로 추진해 나감.
Table Of Contents
Ⅰ. 남북 교류협력의 필요성
Ⅱ. 교육·보육 분야의 남북 교류협력 실적
Ⅲ. 교육·보육분야의 남북 교류협력을 위한 추진과제
Ⅳ. 교육·보육 분야의 남북 교류협력을 위한 추진방향과 실천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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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간행물 > 3. 육아정책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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