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가정, 편견을 넘어 아동의 행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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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배윤진 -
dc.date.accessioned 2020-07-07T00:50:26Z -
dc.date.available 2020-07-07T00:50:26Z -
dc.date.issued 2017-06-20 -
dc.identifier.uri https://repo.kicce.re.kr/handle/2019.oak/4061 -
dc.description.abstract - 「입양특례법」 개정은 아동의 복리를 최우선으로 입양정책의 방향을 설정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음. - 우리사회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에 대한 수용성이 높지 않은 편이며 입양가정에 대한 편견이 존재하므로 입양아동이 차별을 경험하지 않고 성장하기 위한 사회적 노력이 요구됨. - 입양부모들은 입양 결정 시부터 입양에 대한 사회의 편견을 우려하고 있음. - 일반 성인 대상 사회조사결과에서도 입양에 대한 우리사회의 인식을 엿볼 수 있음. - 입양가정에서는 입양아동을 양육하는 동안 편견으로 인한 주변의 오해를 경험하고 있음. - 입양가정에 대한 다양한 편견들은 아동이 성장하면서도 지속되고, 특히 학교에서 교사나 또래로부터 아동이 직접 마주하기도 함. - 아동에게 혼란을 주거나 입양에 대한 편견을 가중시킬 수 있는 용어의 변화를 통해 인식 변화를 이끌어야 함. - 건강한 입양가정의 모습은 입양 가정에서 할 수 있는 편견 극복의 첫 번째 방안이 되며, 공식적인 부모교육·상담을 통해 이를 지원할 수 있음. - 입양에 대한 바른 인식에 근거한 건강한 입양문화가 학교교육이나 대중매체를 통해 우리사회에 확산되기를,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아동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함.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Ⅰ. 현황과 문제점 Ⅱ. 입양에 대한 우리사회의 편견 Ⅲ. 입양자녀 양육 시 가장 큰 어려움은 편견 Ⅳ. 입양에 대한 인식 개선 방안 -
dc.language kor -
dc.publisher 육아정책연구소 -
dc.title 입양가정, 편견을 넘어 아동의 행복으로 -
dc.type Periodical -
dc.citation.title 육아정책 Brief -
dc.citation.volume 58호 -
dc.citation.startPage 1 -
dc.citation.endPage 4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배윤진. (2017-06-20). 입양가정, 편견을 넘어 아동의 행복으로. 육아정책 Brief, 58호 1-4. -
dc.type.local 육아정책 Brief -
dc.type.other 정기간행물 -
dc.relation.projectName 돌봄 취약계층 맞춤형 육아지원 방안(Ⅱ): 입양아동을 중심으로 -
dc.relation.projectCode GR1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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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간행물 > 3. 육아정책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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