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정책연구소는 2026년 9월 18일 교육부와 공동으로 「AI 시대, 기초교육으로서 영유아정책의 미래 방향」을 주제로 「영유아정책 국제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은 영국·미국·벨기에·프랑스(OECD)·대만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영유아 발달격차 해소와 AI 시대 교육·보육정책의 방향을 논의하였다. 오전 기조강연에서는 Eva Lloyd 교수가 영유아교육·보육의 시장화와 접근성 격차를 다루었으며, 세션 1에서는 Davis-Kean 교수가 부모 학력과 자녀 발달의 관계, 최윤경 육아정책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이 코로나세대 영유아의 발달 특성과 격차에 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오후 기조연설에서는 Jan Peeters VBJK 선임자문위원이 「영유아 교육에서 참여적・민주적・포용적 공동체의 역할」, 세션 2에서는 Stéphanie Jamet OECD 수석분석관이 「AI 시대의 영유아 교육・보육(ECEC) 정책 방향」, Pei-Jung Lin 타이베이시립대학교 전 부교수가 「유아교사를 위한 미래 대응 핵심역량: 대만은 어떻게 길러가고 있는가?」를 발표하였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영유아 발달격차 완화를 위한 지원체계와 AI 시대 영유아교육·보육의 기본 가치 및 정책 방향을 논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