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복합시에서 시작하는, 육아친화농어촌 만들기

Metadata Downloads
Title
도농복합시에서 시작하는, 육아친화농어촌 만들기
Author(s)
김은설
Issued Date
2019-11-15
Publisher
육아정책연구소
URI
https://repo.kicce.re.kr/handle/2019.oak/4080
Abstract
- 농어촌의 인구는 급감하고 있으나 도농복합시는 영유아인구가 오히려 증가되는 경향을 보이는 농어촌이므로, 이 지역을 우선으로 하여 농어촌 육아지원 방안 논의가 필요함.
- 도농복합시 영유아 가구는 맞벌이 비율이 높고 다자녀가 과반수 이상인 특징을 보이나, 어린이집․유치원 등 기관이용 만족도가 비교적 낮고 농어촌의 육아환경 소외에 따른 개선 요구의 목소리가 높음.
- 도농복합시 등 농어촌 양육 환경 개선을 위한 방안으로, 교육·보육 시설의 서비스 개선 및 확충, 부모 양육지원 개선을 위한 육아카페 및 공공도서관 역할 강화, 육아인프라로서 의료 환경 개선을 제안함.
Table Of Contents
Ⅰ. 농어촌 영유아 인구 변화에 따른 육아지원 우선 농어촌-“도농복합시”
Ⅱ. 도농복합시 영유아 육아 실태와 요구
Ⅲ. 도농복합시 등 농어촌 양육 환경 개선을 위한 제언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3. 육아정책 Brief
파일 목록
PB0077.pdf Download

qrcode

twitter facebook

Items in OAK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