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즈존’은 차별과 배제의 또 다른 이름 : ‘서울키즈 오케이존’이 아동친화적 사회를 위한마중물 되길

Metadata Downloads
Title
‘노키즈존’은 차별과 배제의 또 다른 이름 : ‘서울키즈 오케이존’이 아동친화적 사회를 위한마중물 되길
Author(s)
박희원
Issued Date
2023-12-31
Publisher
육아정책연구소
URI
https://repo.kicce.re.kr/handle/2019.oak/5525
Abstract
어린이 입장을 금지하는 ‘노키즈존’은 ‘영업의 자유’와 ‘아동의 권리’ 사이에서 첨예한 논쟁의 대상이다. 특히 합계출산율 0.78명(’22년)의 초저출생 국면에서 ‘노키즈존’으로 대표되는 아동에 대한 차별과 배제가 저출생 위기 극복의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는 상황. 이런 가운데 서울시가 추진하는 ‘서울키즈 오케이존’이 아동친화적인 사회로 가기 위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Table Of Contents
1. 들어가며
2. 서울키즈 오케이존과 노키즈존에 대한 여전한 논쟁
3. 팽팽한 논란속에서, 서울시는 배려하고 관용하여 아동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서울키즈(Kids) 오케이존’ 사업 추진
4. 향후과제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2. 육아정책포럼
파일 목록
PF7805.pdf Download

qrcode

twitter facebook

Items in OAK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